박용진 “유시민 발언, 국민 무서워…사나우면 진다”
입력 2025.02.11 (10:26)
수정 2025.02.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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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용진 민주당 전 의원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친문 인사들을 비판한 것 등에 대해, "사납게 하면 민주당이 진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뉴스7 '주간정치'에 출연해 "이 같은 모습을 국민들이 볼 때는 얼마나 무섭겠냐"며 "선거 시작도 하기 전에 수십만 표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친문계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표만 문제삼고 돌려 세우면 민주당이 달라지겠냐"며 "지난 정부의 정책·인사 실패도 반성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뉴스7 '주간정치'에 출연해 "이 같은 모습을 국민들이 볼 때는 얼마나 무섭겠냐"며 "선거 시작도 하기 전에 수십만 표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친문계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표만 문제삼고 돌려 세우면 민주당이 달라지겠냐"며 "지난 정부의 정책·인사 실패도 반성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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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진 “유시민 발언, 국민 무서워…사나우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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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0:26:44
- 수정2025-02-11 11:21:14

한편 박용진 민주당 전 의원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친문 인사들을 비판한 것 등에 대해, "사납게 하면 민주당이 진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뉴스7 '주간정치'에 출연해 "이 같은 모습을 국민들이 볼 때는 얼마나 무섭겠냐"며 "선거 시작도 하기 전에 수십만 표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친문계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표만 문제삼고 돌려 세우면 민주당이 달라지겠냐"며 "지난 정부의 정책·인사 실패도 반성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뉴스7 '주간정치'에 출연해 "이 같은 모습을 국민들이 볼 때는 얼마나 무섭겠냐"며 "선거 시작도 하기 전에 수십만 표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친문계에 대해서도 "이재명 대표만 문제삼고 돌려 세우면 민주당이 달라지겠냐"며 "지난 정부의 정책·인사 실패도 반성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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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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