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대통령 ‘1000명은 더 보냈어야지’ 발언, 들은 적 없어” [지금뉴스]
입력 2025.02.11 (19:41)
수정 2025.02.11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오늘(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의 ‘국회 군인 추가 투입’ 발언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 실장은 윤 대통령이 국회에 군인 5백명이 투입됐다는 보고를 받고 ‘천 명은 투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들었냐는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의 질의에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신 실장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신 실장은 윤 대통령이 국회에 군인 5백명이 투입됐다는 보고를 받고 ‘천 명은 투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들었냐는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의 질의에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신 실장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원식 “대통령 ‘1000명은 더 보냈어야지’ 발언, 들은 적 없어” [지금뉴스]
-
- 입력 2025-02-11 19:41:53
- 수정2025-02-11 19:41:58
![](/data/fckeditor/vod/2025/02/11/338531739270083405.png)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오늘(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의 ‘국회 군인 추가 투입’ 발언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신 실장은 윤 대통령이 국회에 군인 5백명이 투입됐다는 보고를 받고 ‘천 명은 투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들었냐는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의 질의에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신 실장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신 실장은 윤 대통령이 국회에 군인 5백명이 투입됐다는 보고를 받고 ‘천 명은 투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들었냐는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의 질의에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신 실장의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 최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