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물총’ 들고 은행털이 시도 30대 구속
입력 2025.02.11 (22:08)
수정 2025.02.11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물총을 들고 은행 강도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0일) 오전 부산 기장군의 한 은행에서 장난감 물총을 권총으로 위장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활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남성이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0일) 오전 부산 기장군의 한 은행에서 장난감 물총을 권총으로 위장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활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남성이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난감 물총’ 들고 은행털이 시도 30대 구속
-
- 입력 2025-02-11 22:08:09
- 수정2025-02-11 22:09:53

장난감 물총을 들고 은행 강도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0일) 오전 부산 기장군의 한 은행에서 장난감 물총을 권총으로 위장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활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남성이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0일) 오전 부산 기장군의 한 은행에서 장난감 물총을 권총으로 위장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생활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남성이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