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대체 수원 확보 등 ‘물 관리’ 사업 집중
입력 2025.02.11 (23:14)
수정 2025.0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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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에 대비하기 위해 대체 수원 확보와 시설 개선 등 올해 '물 관리'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연곡천 일대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은 지 40년이 넘은 연곡정수장을 새로 건설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을 통해 상수도 유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연곡천 일대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은 지 40년이 넘은 연곡정수장을 새로 건설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을 통해 상수도 유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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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대체 수원 확보 등 ‘물 관리’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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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23:14:20
- 수정2025-02-11 2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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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에 대비하기 위해 대체 수원 확보와 시설 개선 등 올해 '물 관리'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연곡천 일대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은 지 40년이 넘은 연곡정수장을 새로 건설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을 통해 상수도 유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연곡천 일대 지하수 저류댐 설치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은 지 40년이 넘은 연곡정수장을 새로 건설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을 통해 상수도 유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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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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