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하구 생태 관찰장’ 내달 9일까지 운영
입력 2025.02.12 (07:53)
수정 2025.02.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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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태화강 생태관광협의회는 다음 달 9일까지 중구 반구동 내황교 인근 조류 관찰 탐조대에서 '태화강 하구 생태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관찰장에는 자연환경 해설사 2명이 상주해 하천 습지 식물과 새들의 생태를 확인하고, 생태 관찰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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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하구 생태 관찰장’ 내달 9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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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7:53:41
- 수정2025-02-12 13:56:51

울산시와 태화강 생태관광협의회는 다음 달 9일까지 중구 반구동 내황교 인근 조류 관찰 탐조대에서 '태화강 하구 생태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관찰장에는 자연환경 해설사 2명이 상주해 하천 습지 식물과 새들의 생태를 확인하고, 생태 관찰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관찰장에는 자연환경 해설사 2명이 상주해 하천 습지 식물과 새들의 생태를 확인하고, 생태 관찰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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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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