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전동 킥보드’ 강제 견인 본격화

입력 2025.02.12 (07:55) 수정 2025.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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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강제 견인이 본격화합니다.

현재 부산 부산진구와 남구, 북구 등 6개 구·군이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장군 등 다른 지자체도 견인 제도 시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현재 만 6백여 대의 개인형 이동장치가 운행 중이며, 부산시는 이를 강제 수거, 견인할 수 있는 조례를 지난해 2월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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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주정차 ‘전동 킥보드’ 강제 견인 본격화
    • 입력 2025-02-12 07:55:48
    • 수정2025-02-12 09:32:38
    뉴스광장(부산)
불법주정차 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강제 견인이 본격화합니다.

현재 부산 부산진구와 남구, 북구 등 6개 구·군이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장군 등 다른 지자체도 견인 제도 시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현재 만 6백여 대의 개인형 이동장치가 운행 중이며, 부산시는 이를 강제 수거, 견인할 수 있는 조례를 지난해 2월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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