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감소
입력 2025.02.12 (07:57)
수정 2025.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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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의 정규직 채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 공공기관 18곳의 일반 정규직 채용 인원은 천 91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고, 2년 전보다는 11% 감소했습니다.
기관별로는 부산대병원이 1년 만에 75명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110명에서 56명으로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 공공기관 18곳의 일반 정규직 채용 인원은 천 91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고, 2년 전보다는 11% 감소했습니다.
기관별로는 부산대병원이 1년 만에 75명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110명에서 56명으로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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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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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7:57:47
- 수정2025-02-12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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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의 정규직 채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 공공기관 18곳의 일반 정규직 채용 인원은 천 91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고, 2년 전보다는 11% 감소했습니다.
기관별로는 부산대병원이 1년 만에 75명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110명에서 56명으로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산 공공기관 18곳의 일반 정규직 채용 인원은 천 91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고, 2년 전보다는 11% 감소했습니다.
기관별로는 부산대병원이 1년 만에 75명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고, 주택도시보증공사도 110명에서 56명으로 절반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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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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