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이재명 대표에 참사 특별법 조기 제정 건의”
입력 2025.02.12 (08:20)
수정 2025.02.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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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재명 더불민주당 대표와 만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조기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 대표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확약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배정이 3월까지는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해줄 것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 대표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확약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배정이 3월까지는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해줄 것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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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이재명 대표에 참사 특별법 조기 제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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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8:20:47
- 수정2025-02-12 12:04:4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5/02/12/30_8173676.jpg)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재명 더불민주당 대표와 만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조기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 대표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확약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배정이 3월까지는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해줄 것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 대표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확약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배정이 3월까지는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해줄 것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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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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