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미세먼지, 2015년보다 54% 줄어”
입력 2025.02.12 (08:36)
수정 2025.02.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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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관측을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6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5.4마이크로그램보다 54%가량 줄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가운데,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상황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6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5.4마이크로그램보다 54%가량 줄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가운데,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상황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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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미세먼지, 2015년보다 54%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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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8:36:21
- 수정2025-02-12 09:34:3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5/02/12/80_8173693.jpg)
전북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관측을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6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5.4마이크로그램보다 54%가량 줄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가운데,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상황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6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5.4마이크로그램보다 54%가량 줄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한 가운데,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국외 유입 감소, 기상 상황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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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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