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통신원 청탁금지법 논란…“처신 바르게 해야”
입력 2025.02.12 (08:54)
수정 2025.02.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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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제주도당이 오영훈 도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과 관련해 처신을 바르게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제주도당은 논평에서 "직무 관련성이 충분히 예상되는 업체에 방문해 밀실에서 식사를 대접받고, 청탁금지법 위반이 걱정되자, 제주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은 도백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데 도지사가 남의 업장에서 밥을 얻어먹고 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며 품격에 대해 고민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제주도당은 논평에서 "직무 관련성이 충분히 예상되는 업체에 방문해 밀실에서 식사를 대접받고, 청탁금지법 위반이 걱정되자, 제주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은 도백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데 도지사가 남의 업장에서 밥을 얻어먹고 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며 품격에 대해 고민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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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통신원 청탁금지법 논란…“처신 바르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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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08:54:52
- 수정2025-02-12 09:36:17

국민의힘제주도당이 오영훈 도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과 관련해 처신을 바르게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제주도당은 논평에서 "직무 관련성이 충분히 예상되는 업체에 방문해 밀실에서 식사를 대접받고, 청탁금지법 위반이 걱정되자, 제주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은 도백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데 도지사가 남의 업장에서 밥을 얻어먹고 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며 품격에 대해 고민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제주도당은 논평에서 "직무 관련성이 충분히 예상되는 업체에 방문해 밀실에서 식사를 대접받고, 청탁금지법 위반이 걱정되자, 제주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하는 모습은 도백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가뜩이나 경기도 안 좋은데 도지사가 남의 업장에서 밥을 얻어먹고 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며 품격에 대해 고민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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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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