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시도 교육감, 초등생 피살사건 대응 논의
입력 2025.02.12 (14:01)
수정 2025.02.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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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 교육감이 오늘(12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17개 시도 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일 교사에 의해 살해된 고 김하늘 양을 애도하고 철저한 사안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대책을 다시 살피고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어려운 교원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17개 시도 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일 교사에 의해 살해된 고 김하늘 양을 애도하고 철저한 사안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대책을 다시 살피고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어려운 교원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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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시도 교육감, 초등생 피살사건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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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4:01:20
- 수정2025-02-12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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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 교육감이 오늘(12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17개 시도 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일 교사에 의해 살해된 고 김하늘 양을 애도하고 철저한 사안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대책을 다시 살피고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어려운 교원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17개 시도 교육감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일 교사에 의해 살해된 고 김하늘 양을 애도하고 철저한 사안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 안전대책을 다시 살피고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어려운 교원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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