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밤 10시 53분 가장 둥근 달 뜬다”
입력 2025.02.12 (17:24)
수정 2025.02.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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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정월대보름 가장 둥근 달은 밤 10시 53분쯤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를 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13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를 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13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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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밤 10시 53분 가장 둥근 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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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7:24:57
- 수정2025-02-12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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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정월대보름 가장 둥근 달은 밤 10시 53분쯤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를 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13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를 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일직선상으로 위치해 완전히 둥근 '망'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13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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