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 71.88점
입력 2025.02.12 (18:01)
수정 2025.02.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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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백조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몸짓,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오늘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71.88점을 받으며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김채연은 초반 더블 악셀을 비롯해 콤비네이션 점프와 스핀, 스텝 시퀀스 등 깔끔한 연기로 기존의 개인 공인 최고점을 0.49점 경신했습니다.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채연은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71.88점을 받으며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김채연은 초반 더블 악셀을 비롯해 콤비네이션 점프와 스핀, 스텝 시퀀스 등 깔끔한 연기로 기존의 개인 공인 최고점을 0.49점 경신했습니다.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채연은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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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김채연,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 71.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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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8:01:34
- 수정2025-02-12 18:19:29
![](/data/news/2025/02/12/20250212_lpCAWs.jpg)
검은 백조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몸짓,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오늘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71.88점을 받으며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김채연은 초반 더블 악셀을 비롯해 콤비네이션 점프와 스핀, 스텝 시퀀스 등 깔끔한 연기로 기존의 개인 공인 최고점을 0.49점 경신했습니다.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채연은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늘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71.88점을 받으며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김채연은 초반 더블 악셀을 비롯해 콤비네이션 점프와 스핀, 스텝 시퀀스 등 깔끔한 연기로 기존의 개인 공인 최고점을 0.49점 경신했습니다.
첫 관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채연은 내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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