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발레 최초’ 로잔 우승, 16살 발레리노 박윤재 기자회견 7분 요약 [지금뉴스]
입력 2025.02.12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제가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16) 군이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앳된 목소리지만 또박또박, 로잔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독특한 별’이 되는 게 꿈이라는 박윤재의 회견 영상, 7분으로 요약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16) 군이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앳된 목소리지만 또박또박, 로잔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독특한 별’이 되는 게 꿈이라는 박윤재의 회견 영상, 7분으로 요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발레 최초’ 로잔 우승, 16살 발레리노 박윤재 기자회견 7분 요약 [지금뉴스]
-
- 입력 2025-02-12 19:13:51

“아직까지도 제가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16) 군이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앳된 목소리지만 또박또박, 로잔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독특한 별’이 되는 게 꿈이라는 박윤재의 회견 영상, 7분으로 요약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16) 군이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앳된 목소리지만 또박또박, 로잔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독특한 별’이 되는 게 꿈이라는 박윤재의 회견 영상, 7분으로 요약했습니다.
-
-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신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