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 53분 ‘가장 둥근 달’ 뜬다”
입력 2025.02.12 (19:35)
수정 2025.02.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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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늘 가장 둥근 달은 밤 10시 53분쯤 볼 수 있을 거로 예측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내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내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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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10시 53분 ‘가장 둥근 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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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9:35:19
- 수정2025-02-12 19:39:5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5/02/12/240_8174305.jpg)
정월대보름인 오늘 가장 둥근 달은 밤 10시 53분쯤 볼 수 있을 거로 예측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내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예측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정월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46분입니다.
또, 지구를 기준으로 달과 태양이 정 반대편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밤 10시 53분쯤이며, 내일 0시 54분 달이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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