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구름 사이로 보름달…내일 아침 반짝 추위
입력 2025.02.12 (20:11)
수정 2025.02.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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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월대보름입니다.
환한 보름달을 보며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인데요.
우리 지역은 밤부터 구름이 차츰 걷히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달이 가장 둥근 시간은 밤 10시 53분이 되겠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 소망을 빌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눈, 비가 내린 오늘과 달리 내일은 맑고 공기질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부턴 기온이 다시 크게 올라 추위는 금세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세종이 영하 5도, 금산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전이 7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천안의 아침 기온 영하 7도, 한낮에 서산이 6도를 보이겠습니다.
청양의 아침기온 영하 7도, 낮 기온은 부여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환한 보름달을 보며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인데요.
우리 지역은 밤부터 구름이 차츰 걷히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달이 가장 둥근 시간은 밤 10시 53분이 되겠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 소망을 빌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눈, 비가 내린 오늘과 달리 내일은 맑고 공기질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부턴 기온이 다시 크게 올라 추위는 금세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세종이 영하 5도, 금산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전이 7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천안의 아침 기온 영하 7도, 한낮에 서산이 6도를 보이겠습니다.
청양의 아침기온 영하 7도, 낮 기온은 부여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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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0:11:10
- 수정2025-02-12 20:18:37

오늘은 정월대보름입니다.
환한 보름달을 보며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인데요.
우리 지역은 밤부터 구름이 차츰 걷히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달이 가장 둥근 시간은 밤 10시 53분이 되겠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 소망을 빌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눈, 비가 내린 오늘과 달리 내일은 맑고 공기질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부턴 기온이 다시 크게 올라 추위는 금세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세종이 영하 5도, 금산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전이 7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천안의 아침 기온 영하 7도, 한낮에 서산이 6도를 보이겠습니다.
청양의 아침기온 영하 7도, 낮 기온은 부여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환한 보름달을 보며 올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인데요.
우리 지역은 밤부터 구름이 차츰 걷히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달이 가장 둥근 시간은 밤 10시 53분이 되겠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 해 소망을 빌며 뜻깊은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충남 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고요.
눈, 비가 내린 오늘과 달리 내일은 맑고 공기질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낮부턴 기온이 다시 크게 올라 추위는 금세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세종이 영하 5도, 금산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전이 7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천안의 아침 기온 영하 7도, 한낮에 서산이 6도를 보이겠습니다.
청양의 아침기온 영하 7도, 낮 기온은 부여가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물결이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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