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올림픽 전주-서울 공동 개최 추진해야”
입력 2025.02.12 (21:40)
수정 2025.02.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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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영진 전주시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북도와 전주시가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전주-서울 올림픽 공동 개최가 필요하다며,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이사회가 공동 개최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치적으로 지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전주-서울 올림픽 공동 개최가 필요하다며,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이사회가 공동 개최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치적으로 지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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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6 올림픽 전주-서울 공동 개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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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1:40:21
- 수정2025-02-12 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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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영진 전주시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북도와 전주시가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전주-서울 올림픽 공동 개최가 필요하다며,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이사회가 공동 개최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치적으로 지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균형 발전 등을 위해 전주-서울 올림픽 공동 개최가 필요하다며,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이사회가 공동 개최안을 공식 안건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치적으로 지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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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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