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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살면서 결코 넘어선 안 될 선을 넘는 일이 자꾸 벌어지고 있습니다.
머물러야 할 곳을 알고, 멈춰설 줄도 아는 지혜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다시 한번 김하늘 양을 추모하며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머물러야 할 곳을 알고, 멈춰설 줄도 아는 지혜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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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2:03:27
- 수정2025-02-12 22:07:22
우리가 함께 살면서 결코 넘어선 안 될 선을 넘는 일이 자꾸 벌어지고 있습니다.
머물러야 할 곳을 알고, 멈춰설 줄도 아는 지혜가 절실한 시대입니다.
다시 한번 김하늘 양을 추모하며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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