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에 6중 추돌·낙상 사고 잇따라
입력 2025.02.12 (22:06)
수정 2025.02.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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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부산에도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며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등 차 6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구조되는 등 빙판길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낙상 사고로 보행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오늘 하루 10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등 차 6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구조되는 등 빙판길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낙상 사고로 보행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오늘 하루 10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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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판길에 6중 추돌·낙상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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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22:06:39
- 수정2025-02-12 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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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부산에도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며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등 차 6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구조되는 등 빙판길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낙상 사고로 보행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오늘 하루 10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등 차 6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구조되는 등 빙판길 교통사고 3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낙상 사고로 보행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오늘 하루 10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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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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