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연말 개관 추진
입력 2025.02.13 (08:32)
수정 2025.02.13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아시아 도자문화 교류의 거점이 될 '도자문화관' 건립 공사를 오는 12월 마무리짓고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자문화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3개의 상설전시실과 도자기 전문 수장고가 들어서게 되며, 2층에는 관람객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을 통해 광주와 전남, 아시아 도자기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연구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도자문화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3개의 상설전시실과 도자기 전문 수장고가 들어서게 되며, 2층에는 관람객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을 통해 광주와 전남, 아시아 도자기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연구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연말 개관 추진
-
- 입력 2025-02-13 08:32:14
- 수정2025-02-13 10:53:23

국립광주박물관은 아시아 도자문화 교류의 거점이 될 '도자문화관' 건립 공사를 오는 12월 마무리짓고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자문화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3개의 상설전시실과 도자기 전문 수장고가 들어서게 되며, 2층에는 관람객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을 통해 광주와 전남, 아시아 도자기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연구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도자문화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3개의 상설전시실과 도자기 전문 수장고가 들어서게 되며, 2층에는 관람객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도자문화관을 통해 광주와 전남, 아시아 도자기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연구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