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낮부터 추위 풀려…주말까지 온화
입력 2025.02.13 (13:01)
수정 2025.02.13 (13: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날이 반짝 추웠습니다.
어제 내린 눈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5도가 예상되고 내일은 한낮에 10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까지 초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건조특보는 확대됐습니다.
강원 영동에 이어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8도, 광주 7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어제 내린 눈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5도가 예상되고 내일은 한낮에 10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까지 초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건조특보는 확대됐습니다.
강원 영동에 이어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8도, 광주 7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날씨 꿀팁] 낮부터 추위 풀려…주말까지 온화
-
- 입력 2025-02-13 13:01:06
- 수정2025-02-13 13:03:29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2/13/260_8175136.jpg)
오늘 아침은 날이 반짝 추웠습니다.
어제 내린 눈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5도가 예상되고 내일은 한낮에 10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까지 초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건조특보는 확대됐습니다.
강원 영동에 이어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8도, 광주 7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어제 내린 눈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와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햇살이 내리쬐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5도가 예상되고 내일은 한낮에 10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까지 초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건조특보는 확대됐습니다.
강원 영동에 이어 경북 동해안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8도, 광주 7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7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
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박소연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