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해신항 항만배후지 개발 등 정부 건의
입력 2025.02.13 (19:19)
수정 2025.02.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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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진해신항 착공을 앞두고 오늘(13일) 해양수산부에 항만배후지 개발과 비즈니스센터 예산 반영, 부산항만공사 명칭 변경 등을 건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2045년까지 14조 원을 들여, 창원시 진해구에 3만 TEU급 선박 접안시설과 항만배후단지를 갖춘 진해신항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항만배후지 698만㎡ 개발 계획을 지역·국가전략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2045년까지 14조 원을 들여, 창원시 진해구에 3만 TEU급 선박 접안시설과 항만배후단지를 갖춘 진해신항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항만배후지 698만㎡ 개발 계획을 지역·국가전략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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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진해신항 항만배후지 개발 등 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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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9:19:24
- 수정2025-02-13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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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진해신항 착공을 앞두고 오늘(13일) 해양수산부에 항만배후지 개발과 비즈니스센터 예산 반영, 부산항만공사 명칭 변경 등을 건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2045년까지 14조 원을 들여, 창원시 진해구에 3만 TEU급 선박 접안시설과 항만배후단지를 갖춘 진해신항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항만배후지 698만㎡ 개발 계획을 지역·국가전략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부터 2045년까지 14조 원을 들여, 창원시 진해구에 3만 TEU급 선박 접안시설과 항만배후단지를 갖춘 진해신항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항만배후지 698만㎡ 개발 계획을 지역·국가전략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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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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