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 건설업 활성화’…상반기 70% 이상 발주

입력 2025.02.14 (08:09) 수정 2025.02.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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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에 3천 2백여 건, 2조 4천여억 원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를 발주합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안에 전체 공사의 70% 이상, 1조 6천여억 원 규모를 조기 발주하고, 전담팀을 꾸려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릴 계획입니다.

또,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 수수료 50%를 경상남도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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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지역 건설업 활성화’…상반기 70% 이상 발주
    • 입력 2025-02-14 08:09:53
    • 수정2025-02-14 11:48:35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올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에 3천 2백여 건, 2조 4천여억 원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를 발주합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안에 전체 공사의 70% 이상, 1조 6천여억 원 규모를 조기 발주하고, 전담팀을 꾸려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늘릴 계획입니다.

또,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 수수료 50%를 경상남도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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