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보조배터리 안전 대책 강화
입력 2025.02.14 (08:43)
수정 2025.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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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내 보조 배터리 폭발 사고 등을 막기 위해 관련 안전 관리 대책이 강화됩니다.
정부는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지퍼백에 담도록 하고, 충전 단자는 절연 테이프 등으로 감싸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항공사들은 보조 배터리 보관용 지퍼백을 기내 등에 비치해 놓고 승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또, 항공사는 보조 배터리가 없는 승객 짐만 스티커 등으로 표시해 기내 선반에 보관해야 합니다.
정부는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지퍼백에 담도록 하고, 충전 단자는 절연 테이프 등으로 감싸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항공사들은 보조 배터리 보관용 지퍼백을 기내 등에 비치해 놓고 승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또, 항공사는 보조 배터리가 없는 승객 짐만 스티커 등으로 표시해 기내 선반에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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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보조배터리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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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4 11:50:11

항공기 기내 보조 배터리 폭발 사고 등을 막기 위해 관련 안전 관리 대책이 강화됩니다.
정부는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지퍼백에 담도록 하고, 충전 단자는 절연 테이프 등으로 감싸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항공사들은 보조 배터리 보관용 지퍼백을 기내 등에 비치해 놓고 승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또, 항공사는 보조 배터리가 없는 승객 짐만 스티커 등으로 표시해 기내 선반에 보관해야 합니다.
정부는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지퍼백에 담도록 하고, 충전 단자는 절연 테이프 등으로 감싸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항공사들은 보조 배터리 보관용 지퍼백을 기내 등에 비치해 놓고 승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또, 항공사는 보조 배터리가 없는 승객 짐만 스티커 등으로 표시해 기내 선반에 보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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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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