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중소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0.1%p↓
입력 2025.02.14 (08:44)
수정 2025.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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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 오는 내일부터 인하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카드 수수료 개편안에 따라 영세·중소가맹점의 우대 수수료율이 기존보다 0.1%p씩 낮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6만 5천 곳은 수수료 차액을 환급 받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카드 수수료 개편안에 따라 영세·중소가맹점의 우대 수수료율이 기존보다 0.1%p씩 낮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6만 5천 곳은 수수료 차액을 환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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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세·중소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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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 오는 내일부터 인하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카드 수수료 개편안에 따라 영세·중소가맹점의 우대 수수료율이 기존보다 0.1%p씩 낮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6만 5천 곳은 수수료 차액을 환급 받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카드 수수료 개편안에 따라 영세·중소가맹점의 우대 수수료율이 기존보다 0.1%p씩 낮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가운데 올해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6만 5천 곳은 수수료 차액을 환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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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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