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망’ 대책 마련

입력 2025.02.14 (08:45) 수정 2025.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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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어제(13일) 교육청에서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먼저, 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퇴직교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방과후 학생 돌봄과 귀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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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망’ 대책 마련
    • 입력 2025-02-14 08:45:11
    • 수정2025-02-14 11:50:43
    뉴스광장(춘천)
강원도교육청은 어제(13일) 교육청에서 대전 초등생 사망사건과 관련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먼저, 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심리검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퇴직교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방과후 학생 돌봄과 귀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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