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건강 이유 국회 불출석…현장질의 응할 것”
입력 2025.02.14 (10:48)
수정 2025.0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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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오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명태균 씨 변호인은 명 씨가 건강상 이유로 증인 출석을 할 수가 없다며, 교도소에서 현장 진행 된다면 국민 앞에 설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긴급 현안 질의 증인으로 명태균 씨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심우정 검찰총장 등 4명을 채택했습니다.
명태균 씨 변호인은 명 씨가 건강상 이유로 증인 출석을 할 수가 없다며, 교도소에서 현장 진행 된다면 국민 앞에 설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긴급 현안 질의 증인으로 명태균 씨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심우정 검찰총장 등 4명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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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건강 이유 국회 불출석…현장질의 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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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10:48:55
- 수정2025-02-14 11:41:59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오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명태균 씨 변호인은 명 씨가 건강상 이유로 증인 출석을 할 수가 없다며, 교도소에서 현장 진행 된다면 국민 앞에 설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긴급 현안 질의 증인으로 명태균 씨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심우정 검찰총장 등 4명을 채택했습니다.
명태균 씨 변호인은 명 씨가 건강상 이유로 증인 출석을 할 수가 없다며, 교도소에서 현장 진행 된다면 국민 앞에 설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 법사위는 긴급 현안 질의 증인으로 명태균 씨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심우정 검찰총장 등 4명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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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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