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올해 신입생 모집, 불인증 유예 영향 없어”
입력 2025.02.14 (21:40)
수정 2025.02.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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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의과대학에 대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불인증 유예 판정에 이의 제기하지 않는다면서, 올해 신입생 모집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대 교육과 실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올해 하반기 정기 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의평원은 지난 12일 충북대 의대 등 3곳에 대해 증원 대비 교육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불인증 유예 판정했습니다.
또, 의대 교육과 실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올해 하반기 정기 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의평원은 지난 12일 충북대 의대 등 3곳에 대해 증원 대비 교육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불인증 유예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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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올해 신입생 모집, 불인증 유예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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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40:06
- 수정2025-02-14 21:42:52

충북대학교는 의과대학에 대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불인증 유예 판정에 이의 제기하지 않는다면서, 올해 신입생 모집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대 교육과 실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올해 하반기 정기 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의평원은 지난 12일 충북대 의대 등 3곳에 대해 증원 대비 교육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불인증 유예 판정했습니다.
또, 의대 교육과 실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올해 하반기 정기 평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의평원은 지난 12일 충북대 의대 등 3곳에 대해 증원 대비 교육 역량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불인증 유예 판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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