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추모곡 ‘평화 레퀴엠’ 로마 바티칸서 연주
입력 2025.02.14 (21:47)
수정 2025.02.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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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추모곡인 '평화 레퀴엠'이 오는 6월 말, 로마 바티칸 대성당에서 연주됩니다.
한동수 제주도의원은 어제(13일)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제주4·3 평화 레퀴엠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출신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작곡으로 로마 오페라극장측 연주자와 제주, 로마 청소년들의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4·3 평화 레퀴엠 행사는 4·3유족인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부종배 성악가의 기획으로 시작됐습니다.
한동수 제주도의원은 어제(13일)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제주4·3 평화 레퀴엠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출신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작곡으로 로마 오페라극장측 연주자와 제주, 로마 청소년들의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4·3 평화 레퀴엠 행사는 4·3유족인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부종배 성악가의 기획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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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추모곡 ‘평화 레퀴엠’ 로마 바티칸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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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47:42
- 수정2025-02-14 22:07:51

제주4·3 추모곡인 '평화 레퀴엠'이 오는 6월 말, 로마 바티칸 대성당에서 연주됩니다.
한동수 제주도의원은 어제(13일)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제주4·3 평화 레퀴엠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출신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작곡으로 로마 오페라극장측 연주자와 제주, 로마 청소년들의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4·3 평화 레퀴엠 행사는 4·3유족인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부종배 성악가의 기획으로 시작됐습니다.
한동수 제주도의원은 어제(13일)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제주4·3 평화 레퀴엠 관련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출신 피아니스트 문효진의 작곡으로 로마 오페라극장측 연주자와 제주, 로마 청소년들의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4·3 평화 레퀴엠 행사는 4·3유족인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부종배 성악가의 기획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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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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