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바이넥스, 공장 증설 협약
입력 2025.02.14 (21:52)
수정 2025.02.14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바이오 제약 기업인 '바이넥스' 오늘, 투자 협약했습니다.
바이넥스는 2029년까지 청주 오송 공장 생산 설비를 늘려 230여 명을 더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본사는 부산에, 공장은 청주 오송과 인천 송도에 둔 바이넥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생산 기업으로, 국내외 제약 기업 140여 곳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바이넥스는 2029년까지 청주 오송 공장 생산 설비를 늘려 230여 명을 더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본사는 부산에, 공장은 청주 오송과 인천 송도에 둔 바이넥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생산 기업으로, 국내외 제약 기업 140여 곳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청주시·바이넥스, 공장 증설 협약
-
- 입력 2025-02-14 21:52:59
- 수정2025-02-14 21:56:09

충청북도와 청주시, 바이오 제약 기업인 '바이넥스' 오늘, 투자 협약했습니다.
바이넥스는 2029년까지 청주 오송 공장 생산 설비를 늘려 230여 명을 더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본사는 부산에, 공장은 청주 오송과 인천 송도에 둔 바이넥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생산 기업으로, 국내외 제약 기업 140여 곳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바이넥스는 2029년까지 청주 오송 공장 생산 설비를 늘려 230여 명을 더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본사는 부산에, 공장은 청주 오송과 인천 송도에 둔 바이넥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 생산 기업으로, 국내외 제약 기업 140여 곳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