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남자 컬링팀 필리핀에 져 은메달
입력 2025.02.14 (21:57)
수정 2025.02.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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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의성군청 팀은 오늘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컬링 결승에서 필리핀에 3대5로 아쉽게 졌습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귀화 선수로 구성된 필리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의성군청 팀은 오늘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컬링 결승에서 필리핀에 3대5로 아쉽게 졌습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귀화 선수로 구성된 필리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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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 필리핀에 져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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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1:57:02
- 수정2025-02-14 22:03:31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의성군청 남자 컬링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의성군청 팀은 오늘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컬링 결승에서 필리핀에 3대5로 아쉽게 졌습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귀화 선수로 구성된 필리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의성군청 팀은 오늘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컬링 결승에서 필리핀에 3대5로 아쉽게 졌습니다.
남자 컬링 대표팀은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귀화 선수로 구성된 필리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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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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