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야 4당, “고준위방폐물법 통과 시도 규탄”
입력 2025.02.14 (23:13)
수정 2025.02.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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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과 정의당, 진보당 울산시당, 녹색당 탈핵위원회 등 야 4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추진 중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처리를 규탄했습니다.
야 4당은 합동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다수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산자위에서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등 에너지 3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에 대해 울산 시민들의 의견을 물을 수 없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야 4당은 합동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다수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산자위에서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등 에너지 3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에 대해 울산 시민들의 의견을 물을 수 없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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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야 4당, “고준위방폐물법 통과 시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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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3:13:26
- 수정2025-02-14 23:45:04

노동당과 정의당, 진보당 울산시당, 녹색당 탈핵위원회 등 야 4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추진 중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처리를 규탄했습니다.
야 4당은 합동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다수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산자위에서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등 에너지 3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에 대해 울산 시민들의 의견을 물을 수 없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야 4당은 합동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다수 의원으로 구성된 국회 산자위에서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등 에너지 3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에 대해 울산 시민들의 의견을 물을 수 없게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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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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