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계곡에 사람 형상이?! 자갈로 완성한 대지 예술
입력 2025.02.14 (23:54)
수정 2025.02.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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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굴러다니는 자갈을 한데 모아 초상화를 그리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 대지 예술가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품 하나를 위해 짧게는 며칠을, 길게는 몇 주간 자갈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고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예술 작품들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바로 영국 출신 대지 예술가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품 하나를 위해 짧게는 며칠을, 길게는 몇 주간 자갈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고 떠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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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계곡에 사람 형상이?! 자갈로 완성한 대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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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4 23:54:29
- 수정2025-02-15 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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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굴러다니는 자갈을 한데 모아 초상화를 그리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 대지 예술가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품 하나를 위해 짧게는 며칠을, 길게는 몇 주간 자갈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고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예술 작품들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바로 영국 출신 대지 예술가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품 하나를 위해 짧게는 며칠을, 길게는 몇 주간 자갈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고 떠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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