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계곡에 사람 형상이?! 자갈로 완성한 대지 예술

입력 2025.02.14 (23:54) 수정 2025.02.15 (0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자갈을 한데 모아 초상화를 그리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 대지 예술가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품 하나를 위해 짧게는 며칠을, 길게는 몇 주간 자갈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고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예술 작품들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계곡에 사람 형상이?! 자갈로 완성한 대지 예술
    • 입력 2025-02-14 23:54:29
    • 수정2025-02-15 00:02:21
    뉴스라인 W
바닥에 굴러다니는 자갈을 한데 모아 초상화를 그리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 대지 예술가 '저스틴 베이트먼(Justin Bateman)'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품 하나를 위해 짧게는 며칠을, 길게는 몇 주간 자갈을 하나하나 신중히 고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들여 완성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고 떠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예술 작품들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