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 전세 임대 주택 7천 가구 공급
입력 2025.02.15 (21:55)
수정 2025.02.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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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가 전국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대 주택 7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토지주택공사가 전세로 얻어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입주자는 백만 원의 보증금과 전세 보증 지원금의 연 1~2퍼센트 이자를 월 임대료로 내면 됩니다.
입주 기간은 2년씩 최대 10년, 전세 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1억 2천만 원, 광역시 9천5백만 원, 기타 지역 8천5백만 원입니다.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토지주택공사가 전세로 얻어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입주자는 백만 원의 보증금과 전세 보증 지원금의 연 1~2퍼센트 이자를 월 임대료로 내면 됩니다.
입주 기간은 2년씩 최대 10년, 전세 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1억 2천만 원, 광역시 9천5백만 원, 기타 지역 8천5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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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청년 전세 임대 주택 7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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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5 21:55:26
- 수정2025-02-15 22:14:18

토지주택공사가 전국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대 주택 7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토지주택공사가 전세로 얻어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입주자는 백만 원의 보증금과 전세 보증 지원금의 연 1~2퍼센트 이자를 월 임대료로 내면 됩니다.
입주 기간은 2년씩 최대 10년, 전세 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1억 2천만 원, 광역시 9천5백만 원, 기타 지역 8천5백만 원입니다.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토지주택공사가 전세로 얻어 재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입주자는 백만 원의 보증금과 전세 보증 지원금의 연 1~2퍼센트 이자를 월 임대료로 내면 됩니다.
입주 기간은 2년씩 최대 10년, 전세 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1억 2천만 원, 광역시 9천5백만 원, 기타 지역 8천5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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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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