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 고용률 61.7%로 1월 기준 역대 최고치
입력 2025.02.16 (21:37)
수정 2025.02.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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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61.7%로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실업률은 2.6%로 전국 최저였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7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3만 2천 명이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지난달 경남의 제조업 취업자가 4.3%, 도소매·숙박음식업은 6.4%,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3.1%씩 증가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7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3만 2천 명이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지난달 경남의 제조업 취업자가 4.3%, 도소매·숙박음식업은 6.4%,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3.1%씩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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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남 고용률 61.7%로 1월 기준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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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6 21:37:30
- 수정2025-02-16 21:47:39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61.7%로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실업률은 2.6%로 전국 최저였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7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3만 2천 명이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지난달 경남의 제조업 취업자가 4.3%, 도소매·숙박음식업은 6.4%,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3.1%씩 증가했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취업자 수는 17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3만 2천 명이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지난달 경남의 제조업 취업자가 4.3%, 도소매·숙박음식업은 6.4%,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3.1%씩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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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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