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통상차관보, 오늘 방미…관세 등 현안 논의
입력 2025.02.17 (06:21)
수정 2025.02.1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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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오늘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 등의 고위 당국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박 차관보는 미 정부의 관세 부과 방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한국 측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위급 통상 당국자가 워싱턴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처음입니다.
박 차관보는 미 정부의 관세 부과 방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한국 측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위급 통상 당국자가 워싱턴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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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통상차관보, 오늘 방미…관세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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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6:21:24
- 수정2025-02-17 0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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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오늘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 등의 고위 당국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박 차관보는 미 정부의 관세 부과 방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한국 측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위급 통상 당국자가 워싱턴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처음입니다.
박 차관보는 미 정부의 관세 부과 방침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한국 측 입장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위급 통상 당국자가 워싱턴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뒤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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