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필로폰 사고판 마약사범 2명 집행유예
입력 2025.02.17 (07:48)
수정 2025.02.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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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마약을 사고판 이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지난해 4월 울산 남구의 한 노래방 앞에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 씨로부터 구매한 필로폰 일부를 다른 2명에게 되판 30대 B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은 지난해 4월 울산 남구의 한 노래방 앞에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 씨로부터 구매한 필로폰 일부를 다른 2명에게 되판 30대 B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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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서 필로폰 사고판 마약사범 2명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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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7:48:43
- 수정2025-02-17 07:55:54

길거리에서 마약을 사고판 이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지난해 4월 울산 남구의 한 노래방 앞에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 씨로부터 구매한 필로폰 일부를 다른 2명에게 되판 30대 B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은 지난해 4월 울산 남구의 한 노래방 앞에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 씨로부터 구매한 필로폰 일부를 다른 2명에게 되판 30대 B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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