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로당 4,200여 곳 ‘행복 식탁’ 설치
입력 2025.02.17 (08:01)
수정 2025.02.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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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노인 복지를 위해 올해 42억 원을 들여 경로당 4천 2백여 곳에 이동식 '행복 식탁'을 설치합니다.
또, 경로당 양곡비 지원을 늘리고,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단가를 3,500원으로 2022년보다 천 원 더 올립니다.
경상남도는 급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는 조리와 식사 도우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경로당 양곡비 지원을 늘리고,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단가를 3,500원으로 2022년보다 천 원 더 올립니다.
경상남도는 급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는 조리와 식사 도우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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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로당 4,200여 곳 ‘행복 식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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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7 09:45:13

경상남도가 노인 복지를 위해 올해 42억 원을 들여 경로당 4천 2백여 곳에 이동식 '행복 식탁'을 설치합니다.
또, 경로당 양곡비 지원을 늘리고,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단가를 3,500원으로 2022년보다 천 원 더 올립니다.
경상남도는 급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는 조리와 식사 도우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경로당 양곡비 지원을 늘리고,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단가를 3,500원으로 2022년보다 천 원 더 올립니다.
경상남도는 급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는 조리와 식사 도우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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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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