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독립영화전용관 10주년, 성과는?
입력 2025.02.17 (08:04)
수정 2025.02.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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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흥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영화를 독립영화라고 하는데요.
이 같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대구 유일의 전용 영화관이 시민들의 발길 속에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5석의 아담한 영화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015년 2월 설립된 대구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영화 전용관 '오오극장'입니다.
상업 영화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는 물론, 지역 감독들이 지역을 배경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류승원/관람객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작품들, 소문으로만 듣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 모금으로 설립된 오오극장은 현재 지역 영화·영상인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영회, 비평 강좌, 제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10년간 7백여 편의 독립영화를 개봉했고, 누적 관객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매달 후원비를 내는 고정 회원도 2백 명 가까이 됩니다.
[노혜진/대구 '오오극장' 홍보팀장 : "관객과 좀 더 친밀한 극장이라는, 만만한 극장이라는 게 관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이점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관객 가까이에서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오극장은 올해도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나 관객 모임 '오오프렌즈' 등 지역 영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화면제공:오오극장
흥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영화를 독립영화라고 하는데요.
이 같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대구 유일의 전용 영화관이 시민들의 발길 속에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5석의 아담한 영화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015년 2월 설립된 대구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영화 전용관 '오오극장'입니다.
상업 영화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는 물론, 지역 감독들이 지역을 배경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류승원/관람객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작품들, 소문으로만 듣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 모금으로 설립된 오오극장은 현재 지역 영화·영상인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영회, 비평 강좌, 제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10년간 7백여 편의 독립영화를 개봉했고, 누적 관객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매달 후원비를 내는 고정 회원도 2백 명 가까이 됩니다.
[노혜진/대구 '오오극장' 홍보팀장 : "관객과 좀 더 친밀한 극장이라는, 만만한 극장이라는 게 관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이점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관객 가까이에서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오극장은 올해도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나 관객 모임 '오오프렌즈' 등 지역 영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화면제공:오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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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17 09: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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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영화를 독립영화라고 하는데요.
이 같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대구 유일의 전용 영화관이 시민들의 발길 속에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5석의 아담한 영화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015년 2월 설립된 대구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영화 전용관 '오오극장'입니다.
상업 영화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는 물론, 지역 감독들이 지역을 배경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류승원/관람객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작품들, 소문으로만 듣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 모금으로 설립된 오오극장은 현재 지역 영화·영상인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영회, 비평 강좌, 제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10년간 7백여 편의 독립영화를 개봉했고, 누적 관객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매달 후원비를 내는 고정 회원도 2백 명 가까이 됩니다.
[노혜진/대구 '오오극장' 홍보팀장 : "관객과 좀 더 친밀한 극장이라는, 만만한 극장이라는 게 관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이점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관객 가까이에서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오극장은 올해도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나 관객 모임 '오오프렌즈' 등 지역 영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화면제공:오오극장
흥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영화를 독립영화라고 하는데요.
이 같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대구 유일의 전용 영화관이 시민들의 발길 속에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5석의 아담한 영화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015년 2월 설립된 대구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독립영화 전용관 '오오극장'입니다.
상업 영화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는 물론, 지역 감독들이 지역을 배경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류승원/관람객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작품들, 소문으로만 듣던 작품들을 볼 수 있게 돼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 모금으로 설립된 오오극장은 현재 지역 영화·영상인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상영회, 비평 강좌, 제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습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지난 10년간 7백여 편의 독립영화를 개봉했고, 누적 관객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매달 후원비를 내는 고정 회원도 2백 명 가까이 됩니다.
[노혜진/대구 '오오극장' 홍보팀장 : "관객과 좀 더 친밀한 극장이라는, 만만한 극장이라는 게 관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이점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관객 가까이에서 다가갈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많이 준비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오극장은 올해도 관객 프로그래머 제도나 관객 모임 '오오프렌즈' 등 지역 영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화면제공:오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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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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