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장년 틀니·임플란트 지원
입력 2025.02.17 (08:42)
수정 2025.02.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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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만 2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까지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충주시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청자 중 60여 명을 선정했으며 1인당 틀니와 임플란트 상관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 중인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수급자에게만 한정돼 청장년층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청자 중 60여 명을 선정했으며 1인당 틀니와 임플란트 상관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 중인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수급자에게만 한정돼 청장년층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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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청장년 틀니·임플란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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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08:42:51
- 수정2025-02-17 10:56:50

충주시가 만 2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까지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충주시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청자 중 60여 명을 선정했으며 1인당 틀니와 임플란트 상관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 중인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수급자에게만 한정돼 청장년층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신청자 중 60여 명을 선정했으며 1인당 틀니와 임플란트 상관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 중인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수급자에게만 한정돼 청장년층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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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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