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산악관광 활성화 ‘명산 등반 챌린지’ 추진

삼척시가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명산 등반 챌린지를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지역 8개 명산을 모두 등반해 인증받고, 유명 산악인과 함께하는 등반대회 등 가칭 '삼척 백두대간 완등 인증 챌린지'를 추진합니다.

특히, 다음 달(3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산 등반 챌린지 명칭을 공모하고, 올해 하반기 인증서와 메달을 주는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