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복숭아 신품종 ‘새빛 반도’ 개발
입력 2025.02.17 (10:16)
수정 2025.02.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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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이 일명 납작복숭아 신품종 '새빛 반도'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습니다.
'새빛반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납작한 형태로 당도가 높고 향기가 풍부합니다.
기술원은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되면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새빛반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납작한 형태로 당도가 높고 향기가 풍부합니다.
기술원은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되면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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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복숭아 신품종 ‘새빛 반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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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0:16:55
- 수정2025-02-17 10:59:17
경북농업기술원이 일명 납작복숭아 신품종 '새빛 반도'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습니다.
'새빛반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납작한 형태로 당도가 높고 향기가 풍부합니다.
기술원은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되면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새빛반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납작한 형태로 당도가 높고 향기가 풍부합니다.
기술원은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되면 농가에 보급해 소득작목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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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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