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화
입력 2025.02.17 (10:17)
수정 2025.02.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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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강화합니다.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피해 고사목 긴급 제거와 드론 방제 등 방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의 소나무를 참나무와 단풍나무 등의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 사업도 추진합니다.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피해 고사목 긴급 제거와 드론 방제 등 방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의 소나무를 참나무와 단풍나무 등의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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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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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0:17:43
- 수정2025-02-17 10:59:17

경상북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강화합니다.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피해 고사목 긴급 제거와 드론 방제 등 방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의 소나무를 참나무와 단풍나무 등의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 사업도 추진합니다.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피해 고사목 긴급 제거와 드론 방제 등 방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의 소나무를 참나무와 단풍나무 등의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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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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