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기일 변경 미정…대통령 출석 의무 없어”
입력 2025.02.17 (19:06)
수정 2025.02.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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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내란 혐의 형사 재판과 구속 취소 심문 일정을 이유로 20일 10차 변론 연기를 요청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 변론에 윤 대통령 본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불출석해도 변론이 진행될 수 있냐는 질문에 증인이 아니어서 윤 대통령 출석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헌재는 아직 기일 변경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헌재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불출석해도 변론이 진행될 수 있냐는 질문에 증인이 아니어서 윤 대통령 출석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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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기일 변경 미정…대통령 출석 의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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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9:06:22
- 수정2025-02-17 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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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이 내란 혐의 형사 재판과 구속 취소 심문 일정을 이유로 20일 10차 변론 연기를 요청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 변론에 윤 대통령 본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불출석해도 변론이 진행될 수 있냐는 질문에 증인이 아니어서 윤 대통령 출석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헌재는 아직 기일 변경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헌재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불출석해도 변론이 진행될 수 있냐는 질문에 증인이 아니어서 윤 대통령 출석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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