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한파…전북도, 신속 재정 집행 추진
입력 2025.02.17 (19:13)
수정 2025.02.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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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얼어붙은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합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5.7포인트 낮은 85.5를 기록하는 등 '민생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경제에 현금이 돌 수 있도록 소비와 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민생 종합 대책 가운데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추경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5.7포인트 낮은 85.5를 기록하는 등 '민생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경제에 현금이 돌 수 있도록 소비와 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민생 종합 대책 가운데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추경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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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한파…전북도, 신속 재정 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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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9:13:49
- 수정2025-02-17 19:22:43

전북도가 얼어붙은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합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5.7포인트 낮은 85.5를 기록하는 등 '민생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경제에 현금이 돌 수 있도록 소비와 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민생 종합 대책 가운데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추경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국 평균보다 5.7포인트 낮은 85.5를 기록하는 등 '민생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경제에 현금이 돌 수 있도록 소비와 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민생 종합 대책 가운데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추경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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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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