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새론 유서 발견 안 돼…변사 처리”
입력 2025.02.17 (19:35)
수정 2025.02.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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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숨진 채 발견된 배우 김새론 씨는 유서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자택 등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자택 등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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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새론 유서 발견 안 돼…변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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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19:34:59
- 수정2025-02-17 1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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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숨진 채 발견된 배우 김새론 씨는 유서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자택 등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자택 등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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