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무역수지 14억 8천만 달러 흑자
입력 2025.02.17 (21:45)
수정 2025.02.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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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20억 9,600만 달러, 수입은 6억 700만 달러로 14억 8,9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가 38.9%, 수입은 화공품이 17.3%, 기계류·정밀기기가 5.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가 38.9%, 수입은 화공품이 17.3%, 기계류·정밀기기가 5.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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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월 무역수지 14억 8천만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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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21:45:21
- 수정2025-02-17 21:49:51

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20억 9,600만 달러, 수입은 6억 700만 달러로 14억 8,9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가 38.9%, 수입은 화공품이 17.3%, 기계류·정밀기기가 5.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가 38.9%, 수입은 화공품이 17.3%, 기계류·정밀기기가 5.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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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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