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닷새째 수색
입력 2025.02.17 (21:56)
수정 2025.02.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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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부안 어선 화재와 관련해, 해경이 닷새째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 주변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대형 함정 2척으로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안가에도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또 관계 기관과 회의를 열어 추가 수색 방법과 침몰한 어선 인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편, 어제(16일) 발견된 실종자 시신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 주변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대형 함정 2척으로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안가에도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또 관계 기관과 회의를 열어 추가 수색 방법과 침몰한 어선 인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편, 어제(16일) 발견된 실종자 시신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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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닷새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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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21:56:10
- 수정2025-02-17 22:03:24

2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부안 어선 화재와 관련해, 해경이 닷새째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 주변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대형 함정 2척으로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안가에도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또 관계 기관과 회의를 열어 추가 수색 방법과 침몰한 어선 인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편, 어제(16일) 발견된 실종자 시신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 주변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대형 함정 2척으로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안가에도 경찰관 등 7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또 관계 기관과 회의를 열어 추가 수색 방법과 침몰한 어선 인양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한편, 어제(16일) 발견된 실종자 시신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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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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