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지난달 ‘항공 여객 운송’ 상담 최다”
입력 2025.02.17 (21:58)
수정 2025.02.17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상담 분석 결과, 항공 여객 운송 서비스 관련 내용이 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뒤 취소할 때 환급이 지연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내용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헬스장이 천 백여 건, 의류·섬유 9백여 건 순이었습니다.
주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뒤 취소할 때 환급이 지연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내용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헬스장이 천 백여 건, 의류·섬유 9백여 건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소비자원 “지난달 ‘항공 여객 운송’ 상담 최다”
-
- 입력 2025-02-17 21:58:15
- 수정2025-02-17 22:02:50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상담 분석 결과, 항공 여객 운송 서비스 관련 내용이 천 2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뒤 취소할 때 환급이 지연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내용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헬스장이 천 백여 건, 의류·섬유 9백여 건 순이었습니다.
주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뒤 취소할 때 환급이 지연되거나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내용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헬스장이 천 백여 건, 의류·섬유 9백여 건 순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