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권, “국민의힘 시당 내란 옹호” 규탄
입력 2025.02.17 (23:00)
수정 2025.02.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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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내란 옹호에 앞장서는 국민의힘 울산시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시, 구의원들도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내란을 선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김두겸 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단체장을 규탄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시, 구의원들도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내란을 선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김두겸 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단체장을 규탄한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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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야권, “국민의힘 시당 내란 옹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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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7 23:00:21
- 수정2025-02-17 23:08:10

진보당 울산시당은 "내란 옹호에 앞장서는 국민의힘 울산시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시, 구의원들도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내란을 선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김두겸 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단체장을 규탄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시, 구의원들도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내란을 선동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울산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김두겸 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참석한 것과 관련해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과 단체장을 규탄한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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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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